모도항소개

바람이 머무는 신비의 섬 모도의 행복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청정바다수도 완도에 위치한
행복과 휴양, 청정자연과 힐링이 있는 곳

바람이 머무는 신비의 섬 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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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수

    모동 77 / 모서 124 / 모북 26
    합계 227명 (202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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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수

    모동 42 / 모서 58 / 모북 22
    합계 122가구 (202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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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선수

    모동 7 / 모서 29 / 모북 3
    합계 39척 (2020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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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녀

    모동 1명 / 모서 7명
    합계 8명 (2020년 기준)

때묻지 않은 자연을
품고 있는 모도

청산 모도는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청산도의 부속섬으로 2개의 섬(대모도, 소모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대모도는 청산도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소모도는 북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띠가 많아 띠섬이라 부른데서 지명이 유래되었으며, 소모도보다 커서 대모도라고 합니다.

오도항
오도항

아름다운 경관으로
사랑받는 모도

모도는 외해의 섬, 바다경관, 섬마을 경관 등 때묻지 않은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역, 톳, 청각 등을 비롯한 자연산 해조류 또한 풍부하여 해양관광자원과 수산자원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풍요로운 섬입니다. 섬 자체의 경관과 풍광이 아름다워 각종 드라마와 영화 촬영의 주무대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모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

2007년 12월 국제적 인증의 슬로시티로 선정된 아름다운 섬 경관자원의 자산화를 통한 휴양관광형 어촌 선도, 친환경 자연산 수산물의 고부가가치 전략 마련으로 어촌경제 활력화 모색, 여객편의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개선으로 섬주민 삶 만족도 제고 등의 목적으로 완도군 모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오도항